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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와 알케미스트/사서일지

문알 어플리 2주년 기념 이벤트

최근 할 게임도 없고, 이사준비 하느라 딴짓하면서도 켜놓을 수 있는 게임이 필요해서 오랜만에 돌아감.

언제 접었는지 모르겠지만 사서실 배경이 겨울인걸로 봐서 겨울 내지는 초봄쯤에 손을 뗐었나보다.

여러모로 문알은 배경음이 좋아서 그냥 방치만 해놔도 좋음.

게다가 자동전투 기능도 있어서 처음맵 클릭만 해놓고 딴짓하면 알아서 끝까지 갔다 와 준다. 여러모로 유저 편의를 많이 봐 줘서 좋음. 사서씨는 늙어서 하루종일 한 게임만 하고 있을 수는 없으니까...

그러다보니 최근에 하는 게임은 전부 자동전투 지원이 되는 게임들.

처음에는 게임을 직접 안하면 무슨 의미가 있지 재미 있긴 한가? 하는 쪽이었는데 단순 클리커 게임이면 차라리 그게 낫다 싶긴 하다.

물론 손맛을 봐야 되는 게임은 직접 하는 편이 훨씬 재미있다는 생각은 변치 않음.

 

아무튼 이사짐 싸면서 새 이벤트도 있길래 겸사겸사 이벤트를 돌렸더니 하루만에 이벤트 최소조건은 클리어.

 

3맵 클리어시 나오는 루이스 캐럴
톱니바퀴 2만5천개 교환보상인 아서 코난 도일

혹시나 했는데 이번 신문호는 전부 일본 외의 유명한 작가들. 

2주년 기념으로 세계관이나 분위기에도 변화를 주고 그 시작을 여는 게 이 둘인 모양.

처음엔 내내 일본 내 문호들 뿐이길래 100% 자국 캐릭터만 나올 줄 알았는데 뭔가 신선하고 나쁘지 않다.

솔직히 적당히 옆동네 게임 만지작거리다 넘어온거라 아는 작가도 별로 없고 그냥 캐릭터 콜렉팅 하는 느낌으로 하고 있었는데 배경지식이 있는 등장인물이 늘어나는 건 좋은 일이다.

 

오랜만에 와서 빵빵하게 이것저것 챙겨주는 모양이니 당분간은 남은 교환템도 좀 모으고 해서 밀린 사서 업무나 봐야 할 듯.

 

 

덤으로 2주년 기념으로 한정기간 제작됐던 센세들을 데려올 수 있대서 남는기간동안 이케저케 모아봄.

생각보다 이벤트를 많이 스루해서 그런지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들어왔다.

 

▼얻은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