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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발렌타인 이벤트가 없어서 징징징


인간적으로 옆동네 함대게임처럼 결혼시스템 뭐 이런것까진 안바랄게

근데 여성향 최대 이벤트(물론 남성향도)가 될 수 있는 발렌타인 요 시기를 왜 매번 그냥 넘어가는거야

구슬 줍는거 질렸어 질렸다고 빼애애앵8ㅇ8


오사카도 돌아보고 비보도 돌아보고 연대전도 돌아보고 전력확충도 돌아봤지만 전부 재미없어

좀 더 쌈빡하고 하드한걸 내놓을게 아니면(전략적으로) 좀 뭔가 창조적인 이벤트좀 줬음 좋겠다

이벤트를 매번 하긴 하는데 같은 양식으로 우려먹고 그냥 드랍 템만 바뀌니까 이거 뭐 달릴 기력도 의지도 안 생기고

처음에야 특유의 컬렉팅 정신에 겜창정신으로 어떻게든 했지만 보상에 비해 노력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어느 순간 훅 질려서 일퀘고 뭐고 아무것도 안하게 되어버림.


차라리 7-3 킷코 먹겠다고 아둥바둥댈때가 제일 재밌었다 다신 하기 싫지만(막나감)

모처럼 좋은 시기인데 발렌타인 기념으로 사니와 관련 대사 한줄 추가 해주던지 회상 하나 넣어주던지 하면 안 되었던걸까

시대상으로도 문제 없잖아 2205년인가 그랬잖아 남사가 옛날사람이라 그렇지 사니와는 미래사람이잖아 뭐가 문제야아악

좋아하는 남사한테 초콜릿 주고 반응대사 개인이벤트 뭐 이런거 있으면 좋아 죽어버렸을텐데..

그래 날 살려주고 싶었을지도 모르지 감사합니다 이런 배려는 원하지 않았지만.


문알은 스탯 올리면 음성이랑 옷도 뚫리는 모양인데 물론 도검은 내번복 있고 부상 정도에 따라 일러가 바뀌긴 해도

솔직히 2년차 게임이면 뭔가 내부적으로 발전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컨텐츠 나오는 건 죄다 현지콜라보라서 

반쯤은 혜택도 못 보는데...(._. ) 내수용 게임이라 당연하지만서도 겜 내부적으로 뭔가 뜯어고칠 수는 있는 거자나요ㅠㅠㅠ

무슨 게임에 컨텐츠가 전투 외에 전혀 없는 기분...


그리고 딴소리 한김에 계속하는거지만 2년차인데 아직 스토리도 하나도 안 나왔네요. 

가끔 어떤 분들이 꼬투리로 스토리 물고 늘어졌는데 우린 스토리가 없는데 뭔 소리냐 했건만 아직도 스토리가 안 나올 줄은 

나도 예상 못했다. 회상도 솔직히 캐릭터 수에 비하면 엄청 적은거고...

여성향이지만 오토메계가 아닌 팥별 게임보다 더 오토메력이 딸린 것 같아 가끔 생각하면.

쟤는 그래도 건들면 나한테 얼굴이라도 붉혀주는데....

2년이나 한지붕 아래에서 같이 적을 뿌셔뿌셔 했으니까 슬슬 근시랑 내가 연애를 하던 결혼을 하던 뭔가 진척이 있었음

좋겠는데 아직도 우리는 비지니스 관계일 뿐이고....남들 러브러브할때 우리는 일을 간다 이쯤되면 근시곡 얻어주는것도

뭔가 수고했다고 보너스 주는 기분이야 달콤함이 1도 느껴지지 않아....게다가 전부 나온것도 아니라서 더더욱 그렇지.


암튼 장르 자체가 살짝 뜸한 기분이긴 한데 조만간 재미있는 이벤트라도 나와줬음 좋겠다

이번 이벤트까진 쉴거야 왜냐면 근시곡은 이미 필요한건 얻어뒀고 아버님은 데려왔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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